한화시스템은 지난 10일 ‘코로나19 극복 희망나눔 콘서트’(사진)를 열고 천안함 유가족 및 국가유공자 등 35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국내 남성합창단 브라보채 주최로 열린 이 콘서트는 단계별 일상회복을 맞이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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