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경남 통영시와 용호도에 있는 한산초 용호분교장을 리모델링해 고양이 보호 분양 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사진)과 강석주 통영시장이 참석했다. 포스코건설은 시설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테마로 한 섬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경남 통영시와 용호도에 있는 한산초 용호분교장을 리모델링해 고양이 보호 분양 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사진)과 강석주 통영시장이 참석했다. 포스코건설은 시설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테마로 한 섬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