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 기자] 피에스인터네셔널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비앙이 이다희를 모델로 발탁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라비앙(대표 박현선)은 ‘뷰티 인사이드’, ‘루카:더비기닝’,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다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패션매거진 엘르와 함께 이다희의 광채 나는 피부가 잘 드러나는 화보를 공개,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다희는 최근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잘 소화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손꼽히고 있는데, 공개된 화보 속 이다희는 광채로 반짝이는 피부와 우아하고 고혹적인 표정으로 여신미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피에스인터네셔널 라비앙 박현선 대표는 “건강한 피부로 피부 본연의 광채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을 오랫동안 찾고 있었고, 이다희의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와 건강한 피부결 등 다양한 요소가 라비앙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라비앙은 안티에이징을 포함한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미국, 일본, 싱가포르에 수출하며 국내외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빛나는 피부를 모티브로 콜라겐 앰플, 버블 제형의 에센스 등 다양한 히트 상품을 내놓은 바 있다.
또한 박 대표는 “라비앙 콜라겐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은 100% 콜라겐을 영하 77도에서 급속 냉동 건조 공법으로 동결건조해 콜라겐 손상이나 변형 없이 부스터에 잘 녹도록 제작됐다”면서 “약 446달톤의 저분자 콜라겐이 진하게 농축된 앰플이 끈적임 없이 쫀쫀하게 흡수되면서 피부를 광채 나고 탱탱한 피부로 케어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비앙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이너 뷰티 제품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라비앙 블랙프라이데이_블라블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연중 최대 규모로 단 3일만 진행하는 할인전이다. (사진출처: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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