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기자] 선물로 마음을 전하기 좋은 연말이 되면서 다양한 기프트 아이템들을 찾는 요즘, 특별한 선물로 단연코 매력적인 향 아이템이 더 인기를 끌고 있다.
감사한 마음의 사랑하는 사람들 혹은 내 자신, 셀프 선물로 가장 제격인 아이템은 단연코 ‘향’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향’이 담긴 아이템들은 행복한 기분은 물론 마음의 안정, 생활에 활력, 힐링까지 주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기프트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것.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향 브랜드 에타페(étape)의 디퓨저와 향수가 연말을 맞으며 더 많은 반응과 함께 사랑받고 있다.
최근 ‘네스트 호텔’의 다양한 공간과 스위트룸에 에타페의 향기를 선보인 협업으로도 이슈가 되었는데 여행을 테마로 구성한 향수 시리즈와 함께 독특한 쉐입과 편안한 향으로 공간을 구성하는 디퓨저 아이템을 경험하면서 특히 반응이 뜨겁다.
네스트 호텔의 일부 공간을 채우는 향으로 선보여진 ‘EAST FOREST(이스트 포레스트)’ 향이 특히 기프트 아이템으로 반응이 좋은데 평온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오렌지 나무 가득한 숲의 신선한 초록 잎과 은은한 나무의 생명력이 느껴지는 시트러스 우디 계열 향이 안정과 힐링을 선사하는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연말을 맞이하여 에타페에서도 특별한 홀리데이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다. 전 구매 고객 대상 홀리데이 메시지 카드와 함께 디퓨저 구매고객 대상 리필용액, 향수 구매 고객들에게 전체 향을 경험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세트를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향 아이템을 선물하며 연말을 마무리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며 브랜드에 관심이 많이 늘고 있다. 네스트 호텔과의 협업처럼 에타페의 특별한 향을 더 다양한 제품과 장소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에타페의 홀리데이 프로모션은 온라인몰(지엔코스타일)과 파르나스몰 써스데이 아일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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