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버스는 가상 사무 공간인 ‘오피스 월드’와 쇼핑 및 금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머셜 월드’, 게임, 음악, 영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월드’, 이용자의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 월드’로 구성된다. 컴투스는 ‘커머셜 월드’에 닥터나우의 서비스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닥터나우는 국내 1위 원격의료 플랫폼 업체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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