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순직 소방관 자녀 2억 지원

입력 2021-12-09 17:48   수정 2021-12-10 00:12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왼쪽)은 9일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금 2억원을 이흥교 소방청장(오른쪽)에게 전달했다. 지원금은 순직 소방관 자녀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파랑새 장학금’과 유가족의 생활환경 개선·심리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