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기자]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셀팟이 이재은과 함께 ‘셀팟 실버 미세전류 마스크팩’을 선보인다.
배우 이재은은 “5살 때 화장품 모델로 데뷔한 지 36년만의 일이다. 전성기때도 못한 걸 40대에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가로 채널을 확장하는 ‘셀팟 실버 미세전류 마스크팩’은 12월 16일 00시 40분부터 현대플러스샵 홈쇼핑에서 방영되며, 이재은이 직접 게스트로 출연하여 실제 사용후기와 피부관리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미세전류 미용기기’와 ‘실버 마스크팩’을 결합시킨 것이 특징으로, 기기를 팩에 붙이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작동, 피부에 마사지와 유사한 자극을 주어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마스크팩에 함유된 콜라겐 캡슐 에센스는 보습은 물론 진정 효과까지 더했으며 주름 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셀팟 관계자는 “미세전류팩으로 이미 타 홈쇼핑에서 성공적인 론칭을 마쳤으며,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현대플러스샵까지 진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셀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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