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남촌재단 고문(1975년 영문학과 졸업·사진)이 이화여대에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형편이 어려운 성적 우수 학생에게 지원되는 ‘남촌장학금’과 ‘이화 2030+ 발전기금’에 1억원씩 사용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