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서 스페인어 시험 본다

입력 2021-12-15 18:20   수정 2021-12-16 01:33

대교가 교육기업 최초로 스페인어 능력시험 기관 ‘델레(DELE)센터’를 유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DELE 자격증은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이 수여하는 국제 공인 자격증이다.

대교는 지난 10월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과 DELE 센터 유치 협약을 맺고 DELE인천센터를 신설했다. 국내에서 DELE 시험을 볼 수 있는 기관은 대교와 한국외국어대, 대구가톨릭대 세 곳뿐이다. 내년 DELE 시험일은 4월, 5월, 7월, 11월에 실시된다. 기존에는 5월, 7월, 11월 시험 응시만 있었지만, 이번 대교의 인천 DELE센터 유치로 4월 시험이 추가됐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