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R·연결성 강조
재원씨앤씨가 2채널 Q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로드 NQ9'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로드 NQ9은 기존 HD화질 대비 4배 더 높은 초고화질 해상도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HDR(High Dynamic Range)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하게 사물을 확인할 수 있다. GPS 기반으로 단속 카메라 및 구간 단속 등을 안내하는 안전운전 도우미와 전방 추돌, 차선 이탈, 앞차 출발 알림 등의 기능을 담은 운전자 보조 기능도 탑재했다. 이밖에 NB-IoT모듈을 통해 충격 및 주차 위치, 배터리 상태, 원격 제어 등을 별도의 통신비 없이 무료로 사용하는 아이로드 딥플라이와 와이파이, 타임랩스/하이퍼 랩스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아이로드 NQ9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이달 20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
가격은 34만9,000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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