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내년 1월 말까지 베이비빌리와 함께 양사의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금융투자상품권 1만원권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베이비빌리 앱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윈케이(Win.K) 앱에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등록하면 된다.
박성제 교보증권 디지털영업부장은 “저금리 시대에 미래 아이들을 위해 중장기적인 투자 안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베이비빌리 고객들에게 국내외 주식투자는 물론 중개형 ISA, ETF 등 다양한 투자경험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