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0일 ‘제243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자로 윤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윤 기자는 지난 12월 13일자 한국경제신문 A17면에서 ‘금리 인상기, 대출은 고정하시옵소서’라는 제목으로 제로금리 시대 적절한 자산·부채 관리법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0일 ‘제243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자로 윤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윤 기자는 지난 12월 13일자 한국경제신문 A17면에서 ‘금리 인상기, 대출은 고정하시옵소서’라는 제목으로 제로금리 시대 적절한 자산·부채 관리법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