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차이나태양광 ETF 상장

입력 2021-12-22 13:09   수정 2021-12-23 02:09

신한자산운용은 22일 중국 태양광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SOL 차이나태양광 CSI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국내 상장 ETF 중 처음으로 태양광 기업에만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투자 기업은 융기실리콘자재, 양광전력, 통위 등이다. 융기실리콘자재는 웨이퍼, 셀, 모듈 등을 생산하고 발전소 건설까지 하는 글로벌 1위 태양광 업체다. 양광전력은 인버터, 통위는 폴리실리콘 생산업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해당 ETF는 퇴직연금으로도 살 수 있어 긴 호흡을 갖고 투자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