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3일 문을 연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소비자들이 상점마다 내놓은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 연말까지 매일 오후 2~8시 이곳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조명, 소품, 액세서리, 뜨개 제품 등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3일 문을 연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소비자들이 상점마다 내놓은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 연말까지 매일 오후 2~8시 이곳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조명, 소품, 액세서리, 뜨개 제품 등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