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골드클래스 궁중복식대전 서울/수도권 예선’이 29일 오후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1위에 선정된 정영희(우), 한국문화미래산업진흥원 김기덕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니어를 위한 전용대회 골드클래스에서 2022년 스페셜에디션으로 출범한 궁중복식대전은 서울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상권을 거쳐 골드클래스 궁중한복모델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다.
한국결선우승자 및 메인구간 주요 수상자는 4월 궁중한복 숙현에디션 방송CF데뷔 특전과 함께 최종위너에게는 ‘퀸 오브 더 아시아’ 해외순방 등이 제공된다.
수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1위 - 정영희
2위 - 한지영
3위 - 이영숙
서울수도권 상위 12인 - 한지영, 곽정진, 이지숙, 조윤주, 정영희, 이은재, 전혜규, 김윤하, 설유원, 이영숙, 윤서하, 한윤진
프린스 엔테터이너 상 - 김진
헤세드 상 - 이선화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 상 - 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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