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리학자는 ‘일반 이론’을 발견하길 꿈꾼다. 우주에 작용하는 모든 힘을 하나로 통일하고, 소립자 세계의 미세한 운동까지 우주 만물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궁극의 이론을 내놓고자 갈망한다. 뉴턴과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스티븐 호킹도 이루지 못한 꿈은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일까. “나와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에 대한 믿음직한 답변을 알기 쉬운 언어로 내놓는다. (박병철 옮김, 김영사, 292쪽, 1만7800원)
모든 물리학자는 ‘일반 이론’을 발견하길 꿈꾼다. 우주에 작용하는 모든 힘을 하나로 통일하고, 소립자 세계의 미세한 운동까지 우주 만물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궁극의 이론을 내놓고자 갈망한다. 뉴턴과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스티븐 호킹도 이루지 못한 꿈은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일까. “나와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에 대한 믿음직한 답변을 알기 쉬운 언어로 내놓는다. (박병철 옮김, 김영사, 292쪽, 1만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