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이 ‘아이스가든’에서 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개장 32주년을 맞이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는 6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체험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아이스가든’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김범준기자
김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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