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강채영(현대모비스)이 8위, 장민희(인천대)가 16위에 자리했다. 리커브 남자 개인전 랭킹에서는 브래디 엘리슨(미국)이 1위, 도쿄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메테 가조즈(터키)가 2위에 자리한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이 가장 높은 4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리커브 혼성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 랭킹에서는 1위에 올랐고, 여자 단체전 랭킹에서는 멕시코에 이어 2위였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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