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첫 오스카 남우주연상, 배우 시드니 포이티어 별세

입력 2022-01-09 17:27   수정 2022-02-08 00:01

흑인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시드니 포이티어가 지난 7일 94세로 별세했다. 포이티어는 15세 때 영국령 바하마제도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1950년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영화 ‘들판의 백합’에서 수녀들을 돕는 퇴역 군인 역할을 맡아 1964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