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위스키 부문을 수상한 디아지오코리아 (브랜드명 조니워커) 댄 해밀턴 대표이사(오른쪽)와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2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이번 시상식을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3부로 나눠 진행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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