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루시드 운명의 날…주식 73% '보호예수' 풀려

입력 2022-01-19 17:38   수정 2022-01-20 00:54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루시드의 주요 주주들이 ‘보호예수 물량’을 20일(현지시간)부터 사고팔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물량은 전체 주식의 73.7%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장에선 향후 2~3거래일간 적지 않은 주식이 시장에 풀리며 루시드 주가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도이체방크 “애플, 인플레 시기 가장 매력적 회사”
도이체방크가 애플의 목표 주가를 175달러에서 200달러로 높여 잡았다. 새로운 목표 주가는 현재 주가보다 15% 높은 수준이다.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시드니 호 도이체방크 연구원은 “애플이 지난 2년간 공급망 문제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했다. 또 인플레이션이 심화하는 가운데 애플은 인플레이션을 견딜 수 있는 매력적인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비용 증가 등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만큼 가격 결정력을 갖춘 회사라고 했다.<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더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는 한경 글로벌마켓 사이트(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에서 볼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모바일한경 앱을 통해서도 관련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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