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권은진 '아로셀샴푸 모델 됐어요'

입력 2022-01-21 17:19  

[김치윤 기자] ‘2021 제3회 KMA 시니어모델 선발대회’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모델 권은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에프아이씨씨(FICC, 대표 박의훈)는 모델 권은진을 아로셀샴푸 모델로 발탁됐다.

아로셀 3.H 볼륨부스팅샴푸는  무려 98%의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든 탈모완화 기능성 샴푸로서 합성계면활성제,  실리콘, 방부제 등이 함유되지 않아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제품이다. 육계나무껍질 추출물, 자두추출물 등으로 모발에 영양을 더해줘 두피와 모발을 함께 케어해준다. 진정과 보습을 돕는 15여종의 허부와 식물추출물이 포함돼 있다. 

권은진은 SBS 슈퍼모델 출신으로 추계예대 모델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모델협회 운영위원으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SNS를 통해 남다른 건강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에프아이씨씨 박의훈 대표는 “권은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아로셀 샴푸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에프아이씨씨(FICC)는 첨단 바이오 헬스 케어 기술을 뷰티 케어에 접목해 혁신적인 바이오 뷰티를 선도하는 회사다. 브랜드 아로셀의 바이오 재생 화장품이 국내외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글로벌 마니아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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