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52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된 제품들은 아름다운가게의 9개 매장에서 특별 행사를 통해 판매된다. 전달식에는 김세호 쌍방울 대표(왼쪽)와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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