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2월 08일 15:0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광통신망 전문업체 우리넷은 메타버스 및 NFT플랫폼 사업을 하는 자회사 제이스톰(가칭)을 설립하기 위해 95억원을 출자해 신주 190만주를 취득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5.8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자회사 설립을 통해 신규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주 취득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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