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대표 김지찬·사진)은 연안 경계 및 신속대응 무인경비정(해검-3호) 민·군 기술실용화 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해검-3가 전략화되면 사람이 운용하기 불가능한 악천후 시에도 24시간 경계임무가 가능해진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