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김형배 작가(사진)가 제10대 진흥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임기는 2년. 김 신임 이사장은 ‘로보트 태권V’ ‘20세기 기사단’ ‘투이호와 블루스’ 등의 작품을 낸 만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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