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15일 동대문디바인플라자에서 순수 전기차 'C40 Recharge'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쿠페형 SUV 디자인과 스마트폰처럼 최신의 상태를 유지하는 커넥티비티, 두개의 모터가 제공하는 강력한 성능으로 스웨디시 럭셔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라고 밝혔다. C40 리차지는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420Km이고 78kWh배터리를 탑재해 40분만에 약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포토콜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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