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트로이재단(Troy Foundation)이 오는 3월 8일 파리패션위크 FW 기간 동안 유럽 최초 증권거래소로 팬디, 프라다의 쇼룸으로 유명한 파리 팔레 브롱니아르의 초청으로 세계적인 하이엔드 비즈니스 소사이어티 엘리트 클럽 월드 전략적 업무협약을 한다.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엘리트 클럽 월드는 위블로 시계, 벤틀리클럽, 패션티비, 비엔나 어워즈, F1그랑프리 스폰서 샴페인 카본, 주메이라, 카페드파리, 모나코 관광청 등과 전 세계의 비즈니스 리더 전문 포럼으로 상호 협력하는 전략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엘리트 매거진은 플라시도 도밍고(Plácido Domingo) 등 세계적인 유명인을 시상하고 있다.
트로이재단은 트렌드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혁신적인 블록체인 NFT 기술로 럭셔리 패션, 뷰티 비즈니스, 게임, 아트 컬렉션, 한정판 상품 인증 등 업계를 선도하는 서비스와 상품으로 디지털 플랫폼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파리패션위크 FW 22에 참가하는 유럽 38국가의 슈퍼모델 인플루언서들이 트로이의 인비패션몰 디지털 크리에이터 계약을 하게 된다.
엘리트와의 이번 환상적인 파트너십으로 트로이는 한국의 DNA를 담아 디지털·플랫폼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트로이 우의성 대표는 “이번 제휴로 트로이는 단순히 럭셔리 제품을 구매하는 쇼핑 플랫폼을 넘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 전체에 럭셔리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으로 디지털금융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트로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용자 중심 플랫폼 서비스로 개선해나가고 있다. 우리는 소셜 네트워크처럼 우리의 DNA는 사람을 연결하고, 경험과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오늘날 메타버스를 통해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처럼 기술은 더 많은 사람을 연결한다”고 메타버스 사업에 집중할 것을 알려왔다. (사진제공: 트로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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