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이번 방한에서 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 피치인터내셔널과 쿠팡이 기획한 ‘쿠팡 플레이 시리즈’의 두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경기 날짜와 상대, 장소 등은 추후 발표한다.
토트넘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15년부터 뛰고 있는 팀이다. 여자팀에는 전 대표팀 주장이자 한국 축구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기록(139경기)을 보유한 조소현(34)이 지난해부터 뛰고 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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