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 기자∙팀장] 인플루언서 김유진(찌니콩@jjinycong__)이 픽한 브랜드는 빈폴골프다.
최근 골프를 즐기는 MZ세대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인플루언서 김유진도 최근에 골프를 시작했는데 그녀가 빈폴골프웨어를 픽한 이유를 들어봤다.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골프웨어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가운데 빈폴골프는 특히 합리적인 가격과 보기에 편한 디자인으로 MZ세대에 인가가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빈폴골프 브랜드는 고유의 헤리티지와 고급스러운 감성을 유지하면서 레트로 감성의 스포티한 스타일을 세련되게 접목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밝히고 있다.
특히 필드에서뿐 아니라 평상복으로도 세련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유니크하고 자유로운 실루엣을 토대로 골프 컬렉션을 지난해부터 센스있게 선보였다.
‘스웨트셔츠와 트레이닝 셋업’
독특한 컨셉이지만 20대들에게도 뉴트로를 느끼게 해준다는 것.
김유진 인플루언서도 “빈폴골프는 사립고 운동복 느낌이 나요. 프레피룩이어서 마음에 들었고 스타디움 재킷•니트 카디건• 풀오버 등 매칭을 통해 기존 골프웨어의 틀을 깬 새로운 디자인이라서 좋아요”라고 밝혔다.
그녀는 특히 네이비와 크림 컬러를 중심으로 체크•아가일 패턴과 로고 플레이 등을 활용해 레트로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이 좋다고 한다.
빈폴 측은 이와 관련 “디자인뿐 아니라 영 캐주얼 패션에 고관여를 보이는 MZ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포인트를 든다”고 밝혔다 .
다음은 김유진이 전하는 포인트.
“최근 골프에 흥미를 느낀 제가 골프웨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많은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생겼는데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빈폴 골프웨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
골프 끝나고 요즘 즐겨가는 웰카페에서 안마기기 체험 - 장소제공 : 웰카페 압구정점)
기사 제보∙보도의뢰 kkm@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