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제3대 협회장으로 신진오 와이앤아처 대표(사진)가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등 14명은 임원으로 참여한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액셀러레이터의 권익 향상과 관련 산업의 전문화를 위해 2017년 창립됐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