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혼전임신설에 "결혼 후 아이 가질 계획"

입력 2022-02-21 14:18   수정 2022-02-21 14:19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IHQ 감독이 예비신부 손담비의 혼전 임신설을 부인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IHQ '은밀한 뉴스룸'에 출연한 이규혁은 혼전 임신설에 대해 "결혼 후 아이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혁과 손담비는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한 후 한 달여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손담비는 이규혁에 대해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함께 있으면 웃게 되고, 행복이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결혼 후에도 꾸준히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여러분과 소통하는 손담비가 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입맞춤하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당당한 모습으로 결혼을 준비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