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출판사는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에 김준녕 작가(왼쪽), 중단편 부문에 서윤빈 작가(오른쪽)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김 작가는 기후 변화로 식량 생산이 급감한 지구를 다룬 ‘우리, 다른 점은 하나’를, 서 작가는 우주적 모계사회 노동을 다룬 ‘루나’를 집필했다.
허블출판사는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에 김준녕 작가(왼쪽), 중단편 부문에 서윤빈 작가(오른쪽)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김 작가는 기후 변화로 식량 생산이 급감한 지구를 다룬 ‘우리, 다른 점은 하나’를, 서 작가는 우주적 모계사회 노동을 다룬 ‘루나’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