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고용률 13년 만에 최고…한화큐셀 등 유치 성과

입력 2022-03-02 18:07   수정 2022-03-03 02:06

충북 진천군은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이 71.4%로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취업자 증가율은 23.2%로 전국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1위, 경제활동인구 5만 명 이상 전국 72개 시·군 중 2위를 차지했다.

군은 CJ제일제당, 한화큐셀,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기업 유치와 성석 미니신도시, 교성 1·2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정주 여건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진천=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