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센터는 원승연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사진)가 신임 연구소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년. 원 소장은 “금융 중심 연구를 경제 전반으로 확대해 한국 경제의 나아갈 방향과 정책을 제시하는 공적 연구 기능을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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