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왼쪽)이 지난 2일 취임하며 받은 축하 난 판매 수익금 200만원과 쌀 300㎏을 서울아현노인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019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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