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사진)에게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조 총재는 다양한 국제대회 신설로 태권도의 국제적 저변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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