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대표 신창재·사진)은 보육원·저소득층 가정의 새내기 대학생 22명을 포함해 대학생 80여 명에게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선발된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학기마다 200만원씩 총 16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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