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대표 박찬복·사진)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제작한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IT로열린도서관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18권 5226쪽 분량이며 임직원 373명이 약 1년간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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