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건설업체-건설 대기업 상생 데이’를 15일 개최했다. 주요 건설 대기업 13곳과 해외건설협회, 건설 관련 단체가 참가했다. 시는 이날 행사를 가덕신공항과 에코델타시티 등 주요 건설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기술력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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