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코, 아르헨에 리튬 공장 '첫삽'

입력 2022-03-24 17:18   수정 2022-03-25 01:37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가운데)과 구스타보 사엔즈 아르헨티나 살타주 주지사(왼쪽), 라울 하릴 카타마르카주 주지사(오른쪽)가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열린 염수 리튬 1단계 공장 착공식을 마친 뒤 두 손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약 9500억원을 투자해 연산 2만5000t의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2024년 상반기 가동이 목표다. 포스코홀딩스는 추가 투자를 통해 2028년까지 최대 10만t 규모로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10만t은 전기차 240만 대에 들어가는 양이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