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기자]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뉴트리스톰이 롯데백화점 럭셔리 뷰티 브랜드 편집샵 VIDABELLO와 손잡고 유통망을 전국 백화점으로 확대한다.
뉴트리스톰은 지난 3월 1일 롯데백화점 수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새롭게 출시될 ‘토탈 스킨케어 솔루션’ 라인업을 백화점에 우선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상으로 검증받고 신뢰를 쌓아온 명성 그대로 마스크팩 분야 1위 달성 이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토탈 스킨케어 라인업으로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며 올해 5월 백화점을 통한 론칭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안성원 대표는 “올해 1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오픈을 필두로 3월 롯데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하였으며 동시에 현대백화점 및 창고형 대형 할인마트 등 여러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뉴트리스톰의 제품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유통망 확대를 시사했다.
또한 2021년 브랜드리더 대상 선정,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인허가 획득하여 수출 및 입점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롭게 떠오르는 유럽 신규시장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제공: 뉴트리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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