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제8회 코리아 한복미인선발대전 2022’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리스 에이프럴에서 열렸다.
멀티인플루언서 헤세드 윤희연이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류의 새 바람을 한복에서 세계로!’를 기치로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대표 김두천) 주최&주관, 한빛단 후원으로 개최된 ‘코리아 한복미인선발대전 2022’는 세계 여러나라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사절을 선발하는 행사다.
실크루트한복, 비올뷰티, 심미안성형외과, 필킨마스크팩, 코지모임공간 협찬, 장덕한방병원 후원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한빛단 위촉식 수여도 진행됐다.
본선참가자들은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팀 한빛단 소속으로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를 총괄기획진행한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무대를 향한 진정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는 인재를 발굴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수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진 - 최리아
선(2명) - 문지희 한지혜
미(3명) - 최정윤 송태은 이경은
예 - 김진희
지 - 박수현
덕 - 노윤경
체 - 김화연
포토제닉 - 김려원
인기상(늘품상) - 문지희
K-스타상 - 김채림
한류상 - 권채연
맵시상 - 김미라
뷰티상 - 구예지
패션상 - 박선경
재능상 -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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