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기자] 배우 강소라가 스타일 조선일보를 통해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존스(JONS)의 화보를 선보인다.
최근 휴식기를 마치고 활동을 시작한 강소라는 타임리스 클래식 컨셉의 한층 더 강렬하고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존스는 화보 속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레드 블라우스와 스커트의 글램 라인을 비롯해 클래식, 모던, 프리미엄, 데코레이션까지 총 5가지 다양한 라인을 선보인다.
존스의 뮤즈 강소라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의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은 이번 화보는 4월 1일 발행하는 스타일 조선일보 존스 스페셜 에디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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