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대종의 밤’ 행사가 지난 3월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방송인 홍석천, 뷰티&리빙 인플루언서 엠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종의 밤’은 대종상영화제 부활을 응원해 온 후원자, 협찬사, 영화 및 문화예술인이 참석했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영화 103년 역사를 대표하는 한국영화의 중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권위와 역사를 가진 최고의 영화제로 '대종의 밤' 행사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제58회 대종상영화제의 출범을 선포하고, 영화인들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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