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와 KCC실리콘은 최근 서울 창신동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성금은 사내 커피머신 앞에 놓인 성금 모금함에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커피를 마실 때마다 자발적으로 적립한 금액에 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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