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교육부서 9억 지원…창의융합 공학인재 키운다

입력 2022-04-10 16:42   수정 2022-04-11 00: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단국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단국대는 2027년까지 6년간 국고 9억원을 지원받아 산업계의 수요와 대학 특성에 맞는 지능형 로봇 분야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실무 커리큘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인 로봇 엔지니어를 키워 산업현장에 공급한다. 구체적으로는 현장중심형 문제해결 프로젝트, 지능형 로봇기술과 디자인 사고를 접목한 창의적 시제품 제작,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