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5060 신(新)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신중년 빛나는 인생학교’ 교육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도는 은퇴 재무설계, 귀농·귀촌 지원,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 프로그램 등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5월 개강한다.
경상남도는 5060 신(新)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신중년 빛나는 인생학교’ 교육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도는 은퇴 재무설계, 귀농·귀촌 지원,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 프로그램 등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5월 개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