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연송학술재단은 지난 17일 김희진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사진)에게 제18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여했다. 김 교수는 상패와 연구지원비 3000만원을 받았다. 대한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신흥연송학술재단이 후원하는 연송치의학상은 매년 치의학 연구와 임상 성과를 낸 우수 연구자에게 준다. 김현덕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연송상을, 한상선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는 치의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지난 17일 김희진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사진)에게 제18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여했다. 김 교수는 상패와 연구지원비 3000만원을 받았다. 대한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신흥연송학술재단이 후원하는 연송치의학상은 매년 치의학 연구와 임상 성과를 낸 우수 연구자에게 준다. 김현덕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연송상을, 한상선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는 치의학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