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은 20일 경기 용인시에서 산림청,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사장(왼쪽)과 최병암 산림청장(가운데),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오른쪽)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의 숲’은 16.5㏊ 규모로, 2027년까지 3만여 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일 경기 용인시에서 산림청,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사장(왼쪽)과 최병암 산림청장(가운데),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오른쪽)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의 숲’은 16.5㏊ 규모로, 2027년까지 3만여 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